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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천 3단지 래미안슈르 그릇장과 침상

작성자 나무모아(ip:121.134.146.174)

작성일 2018-11-30

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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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무더운 여름날 주문해주셨는데

찬바람이 쌀쌀하게 느껴지던 10월에야 설치해드리게 된

장식장과 침대입니다.


이사 계획이 있으셔서,

퀸사이즈의 침대를 설치하실지 말지

오랜 시간 고민하셨다고 해요.


그 고민을 해결해드리려

고객님과 함께 구상을 해보았는데요.


이사를 가더라도,

거실이나 다른 공간으로 옮겨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침대를 3개로 쪼개어 제작해드렸습니다.


 

3개를 연속으로 이어 사용하실건데,

요철이나 유격이 심하면 안되겠죠?


3개로 나뉜 것이

눈으로 보이지도, 사용하실 떄 느껴지지도 않도록

정성을 다해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등받이가 있고, 팔걸이가 없는

벤치 하나와,

작은 침대나 등받이 없는 벤치로 사용 가능한

평상 2개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하부가 오픈된 발치에는

박스형 서랍장을 넣어드려서

데드스페이스를 줄였어요.



사이즈 : 1500x2100x850

소   재 : 엘더(북미산 오리나무)

가격대 : 190만원대



집의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우면서 정갈했습니다.

나무모아의 오리나무 가구가 마음에 드셔서

몇 년 동안 지켜보셨다고 해요.

집의 인테리어와 어울릴지도 걱정하셨구요.


그런데, 설치가 끝난 후에는

진작 할껄 그랬다며 마음에 쏙 들어하셨습니다 :-)


엔틱가구, 전통가구와도 크게 이질감이 없이

잘 어울리는 오리나무 소재의 가구입니다.



그릇장으로 사용될 목적으로 주문하셨는데,

아드님방의 장식장으로 최종 설치가 되었습니다.


 


>> 유사한 상품을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위의 상품을 보고 주문하셨는데, 걸레받이 대신 다리를 넣고,

최상단에는 3면의 턱을 추가하여 제작했어요.





평상의 헤드부분은 위의 소파 등받이를 참고하여 주문하셨어요.



나머지 평상2개는 위의 평상침대 디자인을 참고하여 주문하셨습니다.







첨부파일 a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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