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에 특별히 그리운, 파란하늘이 드리워진 날,
남양주 화도에 위치한 한 아파트로 배송을 떠났습니다.
뷰로와 그릇장, 평상과 좌탁을 만들어드렸어요.
아파트였지만, 숲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었습니다
시원하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내어주신 냉커피도 감사히 마셨습니다.
배송 및 설치를 모두 끝냈는데도,
한참을 더 머무르고 싶은 예쁘고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오랜 시간 외국에서 머무르시다가 한참 만에 귀국하셨다고 합니다.
한국의 예쁜집에서 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관련제품
평상은 오리나무로 수종을 변경하여 주문하셨습니다.
좌탁은 사이즈를 줄여서 주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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