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배송,설치해드린
거실 책상과 책장, TV콘솔 등을 소개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계신 손님의 깔끔한 집이었죠.
오랜만에 들인 새로운 가구에
이댁의 엄마도 기뻐하셨지만,
아이도 정말 신이 나보였습니다.
자신의 방에서 책과 인형을 가지고 나와서
직접 책장을 꾸미기도 했답니다 ^^
역광이라 화질이 다소 떨어지지만,
창가로 나란히 놓인 책상2개는 참 예뻤어요.
아래는 5년 전에 놓아드렸던 식탁세트인데
아직도 새것처럼 깔끔하게 사용하고 계셨어요.
남자아이가 둘이나 있는 집인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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